“모두의마블2는 무/소과금도 현 시점에서는 과금러를 쉽게 이길 수 있는 게임. 전략만 잘 수립하면 승률 70% 이상은 달성할 수 있을 것”
안녕하십니까, NFT KARTEL의 1mpal입니다. 다들 청약도 잘 하고, 주사위도 잘 굴리고 계신가요? 모든 게임이 으레 그렇듯, 오픈 초창기의 메타는 머리가 지갑을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의마블2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즌 랭킹을 눌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랭커들이 여러분들이 상상하셨던 ‘핵과금’ 유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랭킹 1위라고 다르진 않았습니다.
그는 핵과금 유저가 아닙니다. 부동산 청약도 다 떨어졌다고 하죠. 하지만 80% 이상의 승률로 트로피 랭킹을 접수한 비범함 만큼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픈 1일차 전체 랭킹 1위, 3일차 트로피 랭킹 1위를 유지하고 계신 ‘Cartran’님을 모셔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NFT KARTEL과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모두의마블2 트로피 랭킹 1위인 cartran입니다. 1일차에는 보드 게임 시즌 랭킹도 1위를 달성했었고요. 현재는 시즌 랭킹은 3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