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부동산 거래는 출구가 상당히 좁은 시장이다. 가만히 부동산을 놔두면 멘징이 힘들 수 있다. 청약을 통해 얻은 땅을 재판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NFT KARTEL의 1mpal입니다. 아무래도 모두의마블2 : 메타월드의 새로운 재미 요소는 ‘부동산 청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꽤 큰 금액으로 진입하신 분들도 계셨고요.
하지만 처음 청약이 이뤄진 이후, 둘째날부터 메타 캐시 분배가 시작되자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현실의 부동산처럼 모두의마블2 : 메타월드의 부동산 수익 흐름도 꽤 긴 호흡으로 설계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어떤 전략이 수익 실현에 효과적일까?”라는 질문을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를 갖게 된 ‘포모’님은 약 1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게임에 과금하셨는데요. 결과적으로 3일 만에 멘징(투입 금액 대비 수익 실현)에 성공했고,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NFT KARTEL과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모두의마블2에 얼마 정도를 과금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포모입니다. 게임 오픈 첫 날, 패키지를 통한 다이아 구입으로만 80만 원 정도 결제했습니다. 과금한 다이아를 크리스탈로 변환했고, 대부분의 1일차 청약을 신청했습니다.